석곡농협, ‘제1회 전국백세미남대회 및 백세미 방앗간 준공식, 조합원 한마음 대잔치’ 성료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
2022년 11월 12일(토) 22:25
석곡농협, ‘제1회 전국백세미남대회 및 백세미 방앗간 준공식, 조합원 한마음 대잔치’ 성료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친환경 유기농 쌀 `백세미`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석곡농협이 지난 8일 ‘제1회 전국백세미남대회 및 백세미 방앗간 준공식, 조합원 한마음 대잔치’를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서동용, 이개호 국회의원, 한승준 조합장을 포함한 농협 관계자와 조합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석곡농협 방앗간은 연간 처리능력 1천100톤 규모의 친환경 쌀 도정시설과 10톤 규모의 누룽지 가공시설 등 최신 시설을 갖추는 데 이어 육묘장, 건조장, 저온창고 등 약 1만평 규모의 대규모 농업단지를 조성해 생산부터 출하까지 직접 관리하여 ‘친환경농가 일괄 지원 체계화 우수 모델’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소비자들의 간편 건강식 선호에 맞춰 신규 쌀 수요를 창출하고, 원료용 쌀의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생산비 및 탄소 절감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보급하겠다”고 말했다.

석곡농협 한승준 조합장은 “백세미에 보내주신 사랑을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여러모로 뜻깊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석곡농협, 그리고 백세미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석곡농협 대표 브랜드 ‘백세미’는 3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고, 최근 호주에 10톤을 수출해 국내를 넘어 세계로 나가는 쌀로 성장하여 높은 평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석곡농협은 최근 컵 누룽지를 개발하여 완판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유튜브 ‘보고 싶은 내 새끼’를 통해 뽀식이 ‘이용식’과 함께 백세미 홍보에 열의를 다하고 있다.
70세 이상 남, 여 어르신들이 궁중 한복을 선보이며 '제1회 전국백세미남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2부 행사에서는 특별한 무대로 70세 이상 남, 여 어르신들이 궁중 한복을 선보이며 '제1회 전국백세미남대회'가 펼쳐졌다.

정통한복의 아름다움과 명품백세미로 건강 100세, 행복 100세라는 구호가 걸맞게 조합, 영농인들이 참여하여 백세미의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했다.

특히, 백세미 먹고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자고 당당하게 외쳤던 87세 여성 어르신이 인상 깊었으며, 명품백세미와 백세시대의 만남이 이어지는 특별하고 의미 있는 흐뭇한 대회였다.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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