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제32회 시민의 장 심사위원회 개최 제32회 김제시 시민의 장 수상자 확정 체육장 임진옥 씨, 애향장 홍계자 씨 영예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 |
| 2026년 09월 28일(월)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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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사위원회에서는 문화장, 체육장, 애향장 총 3개 부문 후보자 5명에 대해 심의했으며, 그 결과 ▲체육장 임진옥 씨, ▲애향장 홍계자 씨가 최종 선정됐다.
체육장 수상자 임진옥 씨는 김제시태권도협회장을 역임하며 전국 규모 태권도대회의 김제 유치와 성공적인 개최에 힘써왔다. 지역 태권도 저변 확대와 우수 체육인 육성 등 김제시 체육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전국 초등학교 태권도대회 유치와 꿈나무 선수단 전지훈련 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김제 체육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애향장 수상자 홍계자 씨는 재경김제향우회 여성회장과 전북특별자치도민회 여성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출향인들의 화합과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과 김제 농특산물 홍보·구매, 지평선축제 홍보 등 다양한 고향사랑 활동을 통해 고향 발전과 김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민의 장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되며,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메달이 수여될 예정이다.
정성주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김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분들이 시민의 장 수상자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귀감이 되는 시민들이 영예로운 시민의 장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