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초등학생 지역·대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리더 동네 한 바퀴’ 시작…진로·과학·문화·예술 등 주제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 |
| 2026년 09월 28일(월) 15:13 |
|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2학기에는 광주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호남대학교 등 5개 대학과 연계해 11개 프로그램을 총 52회 운영한다. 지역의 역사·문화·과학·예술 등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43회 진행한다.
대학 연계 첫 프로그램은 28일 대반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광주대학교에서 참여하는 ‘나는 이태리요리사’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K-푸드와 접목한 이탈리아 전통 파스타를 직접 만들어보며 조리 분야의 진로와 직업 세계를 탐색했다.
이 밖에 ▲승무원 직업체험 ▲K-푸드 만들기 ▲로블록스 코딩을 활용한 게임 제작 ▲3D펜 창작활동 ▲생활 속 과학실험 ▲K-댄스 ▲농구 ▲대학박물관 체험 ▲e스포츠 등 학생의 관심과 학년에 맞춘 프로그램이 선보여진다.
지역 연계 프로그램은 전남광주지역 역사·문화, 민주·인권, 과학·생태, 문화예술, 진로·직업 등 다양한 현장에서 현장학습, 탐구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글로벌 리더 동네 한 바퀴’ 참여 학교에 대해서는 체험학습 당일 왕복 차량을 지원한다.
노정현 미래시민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지역과 대학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실 밖에서 다양한 배움과 탐구활동을 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