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서부외국인주민지원센터, 전남지방행정사회와 행정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체결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
2026년 10월 22일(목) 14:10
전남광주서부외국인주민지원센터, 전남지방행정사회와 행정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체결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시형)가 위탁 운영하는 전남광주 서부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9일 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전남지방행정사회와 이민·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행정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 지역 내 이민·외국인 주민의 증가에 따라 비자·체류 및 출입국 관련 행정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관련 행정 절차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 소개와 업무협약 주요 내용 설명에 이어 협약서 서명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비자·체류 및 출입국 관련 행정정보 제공과 상담 지원 △체류자격 변경 및 체류기간 연장 등 행정절차 관련 전문 상담 및 안내 △행정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전문 인력 및 지원서비스 연계 △외국인 주민 지원 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권혁철 대한행정사회 이사는 외국인 주민 지원에 있어 이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비자·체류와 노무 관련 문제가 외국인 주민들이 겪는 주요 애로사항인 만큼, 전문적인 상담과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문제 해결을 돕는 것이 외국인 주민에게 신뢰를 주고 긍정적인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의 비자·체류 및 노무 관련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필요한 상담과 지원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일수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주민이 겪는 비자·체류 및 행정절차 관련 어려움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주민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 서부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비자·체류, 노무·근로, 생활·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과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
이 기사는 호남뉴스라인 홈페이지(http://www.honamnewsline.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ggnews9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