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임미란시의원에 감사패 전달

사회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임미란시의원에 감사패 전달
5·18민주유공자와 유가족에 월 10만원 지원금 지급 조례 개정 등 광주정신 함양에 기여
  • 입력 : 2022. 09.22(목) 10:24
  • 서은홍 기자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임미란시의원에 감사패 전달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공법단체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는 2022년 9월 21일 5·18기념문화센터 내 대동홀에서 임미란 광주광역시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2020년 임미란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 확대지급’ 조례개정 및 ‘광주광역시 5·18민주유공자 생활지원금 지급’ 조례 개정을 통하여 광주광역시에 거주중인 5·18민주유공자와 유가족 전원이 생활지원금 및 민주명예수당을 지급받게 되었다.

이에 따라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에서는 5·18유공자 및 유가족의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함에 따라 감사패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황일봉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 회장은 “앞으로도 지난 42년 동안 암흑 속에 살아온 5 18유공자들 에게 도움 주신 분들을 잊지 않고 항상 보은하겠으며, 5 18정신을 선양하고 5 18유공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해주신 분들께 5 18유공자의 이름으로 감사패를 전달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임미란 광주광역시의원은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매년 5월 18일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로 지정하면서 세계화의 첫 걸음을 내딛는 쾌거를 올리는 등 광주정신을 세계가 인정하고 있음에도 국내에서는 지금도 살아있는 역사를 폄훼하고 왜곡하는 일들이 계속되고 있다”면서“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세우는데 광주시의회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