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설명절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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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설명절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캠페인 실시
내 고향을 살리는 아름다운 기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앞장
  • 입력 : 2023. 01.20(금) 15:06
  • 서은홍 기자
무안군, 설명절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캠페인 실시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9일 설 명절을 맞아 무안읍 전통시장에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고향사랑기부제 대면 접수처인 농협무안군지부가 함께 참여하여 무안사랑의 첫걸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자발적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됬다.

또한, 군은 버스터미널과 주요 간선도로에 홍보 현수막을 게첨하고 식당‧관광안내소‧마을회관 등에도 리플릿을 비치하여 설 명절에 고향을 방문한 향우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릴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펼쳤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수도권 중심으로 편중된 세수를 재배분하고,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활용하는 제도로 무안의 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소가 무안이 아닌 누구나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 가능하며 기부자는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와 답례품(기부금액의 30%)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답례품으로는 무안사랑상품권, 농산물꾸러미, 한우, 한돈, 쌀, 김, 양파음료, 양파즙, 양배추즙, 고구마, 마늘이 선정되어 기부자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한편, 김산 무안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된 제도인 만큼 기부자의 소중한 기부금이 무안군 발전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군민과 더불어 설 명절 고향을 방문하는 향우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