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김재철 의원, 순환경제사회, 도민 참여 활성화가 중요

정치
전라남도의회 김재철 의원, 순환경제사회, 도민 참여 활성화가 중요
내년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시행, 환경교육ㆍ홍보 강화해야
  • 입력 : 2023. 02.06(월) 14:55
  • 서은홍 기자
전남도의회 김재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보성1)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이 내년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자원의 재사용ㆍ재활용 확대를 위해서는 도민의 참여와 실천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김재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보성1)은 지난 3일,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업무보고에서 “최근 환경부가 ‘순환경제 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신산업 육성이나 플라스틱 감량 등 중요한 내용이 많다”며 “재사용이나 재활용을 최대한 늘려야 매립과 소각을 줄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전남도가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잘 살펴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동부지역본부는 2023년 여건과 과제의 하나로 ‘폐기물 감량 및 고부가가치 재활용을 확대하는 순환경제 전환’을 들고, 자원순환제도 정착을 위한 재활용 극대화를 위해 기존 소각ㆍ매립시설을 최적 관리하고 재활용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에 배달문화 확산까지 겹치면서 쓰레기나 폐기물량이 상당히 늘었는데 다회용기 사용만 해도 결국은 도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순환경제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남도가 환경교육이나 홍보를 강화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