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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4·19혁명 기념관 김영용 회장, 기우성 사무총장 등 회원 20여 명이 함께 참석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안도걸 이사장은 4·19 혁명의 자유·민주·정의라는 이념을 후세에 계승 발전시키고 광주의 전통적 역사 문화를 알리는 방안 마련과 운영방안 등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도걸 이사장은 앞으로도 현문현답 (현장에 문제가 있고 현장에 답이 있다)의 자세로 현장의 꿈을 발굴하고 현장의 애로를 풀어낼 수 정책과 프로젝트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