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용대연못” 자연생태 연못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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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용대연못” 자연생태 연못으로 탈바꿈
1급수에만 서식한다는 토하 새우까지 발견
  • 입력 : 2023. 12.08(금) 22:30
  • 서은홍 기자
화순군, “용대연못” 자연생태 연못으로 탈바꿈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내에 있는 용대연못이 생물이 살아 숨 쉬는 자연생태 연못으로 탈바꿈하였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용대연못은 해마다 물을 빼고 이끼 제거 및 슬러지 청소를 진행하였으나, 최근 잉어를 비롯한 붕어, 우렁이, 보리새우 특히 1급수에서만 서식한다는 토하 새우까지 발견되면서, 자연생태계를 복원하고 방문객에게 훌륭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풀베기 등 주변 정비와 생태연못 안내표지판을 설치하였다.

또한, 연못의 생태 보존을 위하여 물 빼는 작업 등을 최소화하고 부유물만 제거하는 것으로 연못의 관리방식을 변경했다.

용대연못은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내 시설물 중 회랑과 인접해 있어 관내뿐만 아니라 광주를 비롯한 인근의 방문객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