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서비스, 2024년 설 연휴 특별영업대책 기간 지정 운영

사회
한국도로공사서비스, 2024년 설 연휴 특별영업대책 기간 지정 운영
설 연휴 주요 관광지 및 경유 영업소 중심 차량 지·정체 예방 관리
교통방송 편성 확대, 교통정보 홍보 강화로 고속도로 정체 완화
콜센터(1588-2504), 설 연휴 전화 응대를 위해 평소대비 33명 인력 증원 운영
  • 입력 : 2024. 02.07(수) 22:10
  • 서은홍 기자
한국도로공사서비스, 2024년 설 연휴 특별영업대책 기간 지정 운영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한국도로공사서비스(사장 오병삼)는 2024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8일(목)부터 2월 12일(수) 5일간 특별영업대책 기간으로 지정·운영한다. 교통량 증가에 따른 차량 지·정체 최소화를 위해 주요 관광지 또는 경유 영업소를 중심으로 집중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2월 9일(금) 0시부터 2월 12일(월) 24시 사이에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가 면제된다. 해당 기간 고속도로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며, 통행료가 면제되어 혼잡 예상되는 영업소는 지역별로 특별영업대책을 세우고 근무자 추가 편성, 요금소 최대 개방, 교통정리원 배치 등 지·정체 최소화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본사 및 지역영업센터에서는 설 연휴 기간에 55명의 특별근무 인원을 배치하고 각종 안전사고, 기기 오류 등 발생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전에 통행료 수납설비 및 비상시 차로 개방, 회차로 차단기 작동 여부 등 영업시스템과 시설을 점검하였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교통방송센터에서는 설 명절 연휴 고속도로 교통정보의 신속한 전파를 위하여, 기존 13개의 방송 채널(KBS, SBS, YTN, 연합뉴스, MBN, 국방TV, FTV, 불교방송, 머니투데이, SK브로드밴드, 아름방송, 낚시방송, YTN DMB)에서 15개 채널로 확대(대전MBC, 대전 SBS)하고, 기존 29회/일에서 55% 증가한 45회/일 교통방송을 편성하여,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발 빠른 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교통량 분산을 위해 고속도로 이용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중대사고 발생 시 신속 정확한 재난속보와 졸음운전 예방,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을 홍보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강화한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콜센터(☎1588-2504)에서는 연휴 기간 고속도로 이용문의, 버스전용차로제 안내 및 긴급 상담 등을 대비하여 명절 연휴 기간 일평균 13% 인력을 증원 편성하고 운영시스템 사전점검 및 비상연락망 유지로 비상상황을 대비 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이번 설 연휴 고속도로 이용고객의 즐겁고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하여 만반의 고객 서비스 향상과 신속한 교통 정보제공 등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다.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