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사무공간 추가 확보

사회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사무공간 추가 확보
목포 KTX역 인근 사무실 임차로 보다 안정적인 업무수행 가능
  • 입력 : 2024. 02.15(목) 14:16
  • 서은홍 기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사무공간 추가 확보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도서·연안 생물자원 전문 연구 기관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류태철, 이하 자원관)이 연구실 안전 강화와 부족한 사무공간 확보를 위하여 목포 KTX역 인근 KT목포빌딩 8층에 275㎡(83평) 규모의 사무실을 임차하여 2월 1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한다.

이번 자원관의 신규 사무공간 확보는 2023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노웅래 의원이 자원관을 상대로 ‘부족한 사무공간 및 실험실·사무실 공간 분리 등 연구실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한 것에 대한 개선의 일환이다.

이번 사무실 추가 확보로 도서 지역인 자원관 주 사무소(목포시 고하도)보다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어 맞춤형 바이오기업 지원 사업, 민간 공동 연구 개발, 세미나·회의 개최 등 주요 사업 추진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원관은 앞으로도 부족한 사무·연구 공간 확보 등 연구인프라 확충을 위하여 ’24년 말 에듀센터(연면적 1,530㎡)를 준공하여 ’25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며, ’25년 150억원 규모의 연구동 증축사업(연면적 2,790㎡)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