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4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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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4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나서
2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영농폐기물(폐비닐, 폐농약 용기류 등) 집중 수거
분리수거 장려금 지급 폐비닐(100~140원/kg), 폐농약용기류(100~900원/kg)
  • 입력 : 2024. 02.20(화) 16:56
  • 서은홍 기자
광양시, 2024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나서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광양시는 2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불예방 및 농촌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간 동안 마을 안길과 경작지 등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및 폐농약용기 등 중점적으로 수거할 예정이다.

폐비닐, 농약 빈 병 등의 수거 대상물이 발생한 경우에는 마을 내 공동집하장이나 정해진 수거 장소에 배출하고, 직접 처리를 원할 경우에는 순천수거사업소(순천시 매봉길 13, ☎062-949-0762)로 연락 후 운반하여 버리면 된다.

수거 대상이 아닌 폐차광막, 폐부직포, 폐반사필름 등의 영농폐자재는 마을별 클린하우스에 종량제봉투로 배출해야 한다.

수거된 영농폐기물의 종류와 이물질 함유도에 따라 ▲폐비닐 A등급 140원/kg, B등급 120원/kg, C등급 100원/kg ▲폐농약유리병 100원/kg ▲폐농약플라스틱용기 300원/kg ▲폐농약봉지류 900원/kg원 등 분리수거 장려금을 차등 지급한다.

시는 매번 농번기 전후로 상,하반기 2차례씩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해, 2023년에는 약 440톤을 수거·처리했다.

김용식 자원순환과장은 “영농폐기물의 수거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농촌지역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더욱 효율적인 영농폐기물 재활용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