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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기존의 주입식·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직장인들의 공감을 얻은 인기 영화 속 다양한 상황을 매개로 실제 민원 응대 현장을 간접 체험하고 소통·공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민 행정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고 전 직원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영화로 풀어보는 공직 생활 작전'이라는 주제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영화 <인턴>,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어바웃 타임> 등의 주요 장면을 함께 감상하며, 조직 내 갈등 관리, 세대 간 소통,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공감 의식 등 행정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겼다.
특히 실제 민원 응대 사례와 영화 장면을 연계한 토론 및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석한 직원들의 높은 몰입과 큰 호응을 얻었다.
부안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공감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을 실현하고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
2026.10.01 (목) 1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