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26년 도시농업 시민열린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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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6년 도시농업 시민열린강좌’ 개최
오는 30일 송천3동 주민센터에서 ‘2026년 도시농업 시민열린강좌’ 개최
실내식물 빛·물 관리부터 분갈이에 이르기까지 생활 속 식물관리 요령 교육
무료 교육으로, 오는 29일 오후 3시까지 전주시 누리집 통해 선착순 50명 모집
  • 입력 : 2026. 10.22(목) 15:00
  • 서은홍 기자
전주시, ‘2026년 도시농업 시민열린강좌’ 개최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현재 반려식물을 키우고 있거나, 새롭게 키워보고 싶은 전주시민들을 돕기 위한 도시농업 강좌가 운영된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노은영)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송천3동 주민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도시농업 시민열린강좌’를 개최한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가정에서 실내식물을 건강하게 키우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강좌는 ‘가정에서 실내식물을 건강하게 키우고 관리하는 방법’을 주제로 열리며, △실내식물의 생육환경 △빛과 물 관리 △분갈이 등 식물 관리 요령 △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실내식물과 관리 시 주의사항 등이 소개된다.

교육은 특히 평소 식물을 키우면서 물 주는 시기나 실내에서 적절한 위치, 분갈이 방법 등을 어렵게 느꼈던 시민들이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식물 관리 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시는 도시농업 시민열린강좌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9일 오후 3시까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 ‘새소식’란의 ‘도시농업 시민열린강좌-실내식물 건강하게 키우는 관리방법 참여 안내’ 게시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반려식물을 키우면서도 빛이나 물 관리, 분갈이 시기 등을 어려워하는 시민들이 많은 만큼 이번 강좌가 생활 속에서 식물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시민들이 식물과 도시농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