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알프스 무풍승지마을 ‘무주 샹그릴라 레스토랑’

여행이야기
한국의 알프스 무풍승지마을 ‘무주 샹그릴라 레스토랑’
  • 입력 : 2019. 06.18(화) 15:36
  • 김경자 기자
한국의 알프스 무풍승지마을 ‘무주 샹그릴라 레스토랑’
아름다운 풍경과 맛있는 음식이 있는 새로운 힐링 공간! 무주 샹그릴라 레스토랑을 찾았다.

무주군 무풍승지마을에 위치한 샹그릴라 레스토랑은 전북형 농촌관광 거점마을 육 성사업의 일환으로 관광객들에게 고품격 서비스와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했다.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무풍승지 마을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른 샹그릴라 레스토랑은 조선의 10승지 중의 한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청정하고 아름답고 또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해서 샹그릴라라고 작명을 했다.

산골 농민들에게는 로컬푸드 지역에서 생산된 재료를 도시에서 들어온 청년 셰프들이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서 지역주민과 또 나아가서 도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교류 공간이 될 것 같다.

김원수 무주 샹그릴라 레스토랑 경영위원장은 “어떻게 하면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서 우리 주민들에게 식문화 공간이 되고 나아가서 국민들에게 힐링 할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을까 이런 차원에서 시식회를 하고 있다.”고 했다.

한식셰프의 꿈을 가진 지역 청년들이 사과, 호두, 돼지 등 무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다양하고 맛있는 메뉴를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백철 무주 샹그릴라 레스토랑 청년셰프는 “제가 적응할 수 있게 여기 현지인 분들도 많이 알려주시고 그리고 조리 교육도 시켜주기 때문에 제 인생에서 굉장히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레스토랑 2층에는 커피숍을, 옥상 정원은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활용된다.

더불어 사는 이야기가 있고 건강한 음식으로 사람을 이롭게 하는 농가 레스토랑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김경자 기자 hnnl2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