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지구 생태탕&대구탕 맛집 ‘기와집’

시사탐방
광주 상무지구 생태탕&대구탕 맛집 ‘기와집’
매콤함과 시원함이 공존한다.
  • 입력 : 2020. 09.26(토) 18:54
  • 서은홍 기자
광주 상무지구 먹자골목에 위치한 생태탕&대구탕 맛집 ‘기와집’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맛있는 음식을 찾아 떠나는 식객 탐방은 그 언제나 즐겁다. 오늘은 어두육미라는 사자성어에 가장 알맞은 음식을 찾아가볼까 한다.

어두육미(魚頭肉尾)‘생선은 머리가 맛있다’라는 말이다. 이 사자성어를 가장 잘 표현하고 맛을 낸 음식이 무엇일까? 아마 이 질문에 가장 적절한 음식은 대구, 명태로 만든 대구탕과 생태탕이 아닐까 싶다.

기와집에는 대구전골과 생태전골 요리도 있지만 대구와 생태로 만든 얼큰한 탕은 그 어떤 음식보다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광주광역시 치평동 먹자골목에 소재한‘기와집’은 뛰어난 맛과 풍미 덕에 광주는 물론 인근 시도까지 널리 소문이 나 인기가 자자한 곳이다.

평일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얼큰한 대구탕과 생태탕을 맛보기 위해 찾아온 많은 손님들로 북적였다. 여기저기 하루의 피곤을 맛있는 음식을 달래는 모습들 속에 편안함과 함께 여유가 느껴졌다. 또한 넓고 쾌적한 실내와 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 만큼 먹음직스럽게 상위에 올려져 있는 음식, 그야말로 지상낙원이 이곳이 아닌가 싶은 심정이다.

기와집 대구탕과 생태탕은 일단 매콤하고 시원한 국물과 갓 지은 돌솥밥의 조화가 만들어내는 음식이다. 특히 기와집에서 만들어내는 대구탕과 생태탕은 대구 살과 명태 살이 씹히는 질감과 양념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그 어디에서도 쉽게 맛볼 수 없는 최고의 명품음식으로 자리하고 있다.

요즘 같은 계절에는 우리네 몸 만 지치는 것이 아니라 입맛까지도 함께 잃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매콤하고 시원한 국물맛과 갓지은 돌솥밥이 함께 어우러진 대구탕과 생태탕으로 저 멀리 달아났던 입맛을 제자리로 찾아와 보자.

- 광주 상무지구 생태탕 기와집 -
(도로명)광주광역시 서구 시청서편로12번길 6
(지 번)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191-3번지
예약문의: 062)381-5552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