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역자활센터, 2021우리동네 크린케어 사업 업무협약 체결

사회
전남광역자활센터, 2021우리동네 크린케어 사업 업무협약 체결
전남 5개 시·군 주거환경 취약주민에게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우리동네 크린케어」 실시

  • 입력 : 2021. 06.09(수) 09:03
  • 서은홍 기자
전남광역자활센터, 2021우리동네 크린케어 사업 업무협약 체결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전남광역자활센터(센터장 김삼용)은 8일 전남광역자활센터에서 순천, 장흥, 장성, 함평지역자활센터, ㈜목포희망드림센터 자활기업과 2021 청소사업 연계형 동반성장 프로젝트‘우리동네 크린케어’사업(이하 우리동네 크린케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광역자활센터는 4개 시·군 지역자활센터, 1개 자활기업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서비스 영역을 확산하여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동네 크린케어 사업은 이날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5개 지역의 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이 본격적인 서비스 활동에 나서며, 지방자치단체 협조로 추천받은 주거취약주민 150가구와 경로당 및 지역아동센터 100개소를 선정해 정리수납, 소독방역, 에어컨청소, 생활민원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동네 크린케어 사업은 2018년 영광군 가구 22개소, 시설 41개소에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6개 지역의 가구 192개소, 시설 120개소, 2020년에는 6개 지역의 가구 180개소, 시설 120개소로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전남형 지역특화 청소사업으로 확대해왔다.

한편, 전남광역자활센터 김삼용 센터장은 “우리동네 크린케어 사업은 사업단과 자활기업이 지역사회에서 자활사업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실현하면서 취약주민과 취약시설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동종업종 간 기술교류와 연대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