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성가족재단, 워라밸 문화데이 마일리지 프로그램 우수기업(관) 시상식 개최

사회
전남여성가족재단, 워라밸 문화데이 마일리지 프로그램 우수기업(관) 시상식 개최
기업이 쌓은 마일리지! 직원이 누리는 문화데이!

  • 입력 : 2021. 11.25(목) 16:06
  • 서은홍 기자
전남여성가족재단, 워라밸 문화데이 마일리지 프로그램 우수기업(관) 시상식 개최
[호남뉴스라인 = 서은홍 기자] 전남여성가족재단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11월 25일(목) 10시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워라밸 문화데이, 마일리지 프로그램」 우수기업(관) 시상식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워라밸 문화데이, 마일리지 프로그램」은 도내 기업(관)을 대상으로 일‧생활균형 문화확산과 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이 쌓은 워라밸 마일리지를 직원에게 문화데이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기업과 기관이 일터 혁신, 가족친화경영, 인식 개선, 사회 공헌, 문화 확산 등 총 5개 영역에 참여한 활동에 대해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적립된 결과에 따라 우수기업(관) 3곳을 선정하였다.

워라밸 마일리지 우수기업(관)으로 선정된 기업(관)에는 상장과 근로자들에게 ‘워라밸 문화데이’시상금을 제공한다.

올해 「워라밸 문화데이, 마일리지 프로그램」에는 총 393개 기업(관)이 참여하였다. 이 중 마일리지 고득점을 기준으로 대상에 △농업회사법인(주)지성식품(무안), 우수상에 △㈜코스(장성), 장려상에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선정되었다.

대상으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주)지성식품(무안)은 멘토링프로그램 멘토 참여, 협력네트워크 구축 및 CEO포럼 등에 참여하였으며 특히, 근무혁신 인센티브제도 참여 결과 S등급을 받는 큰 성과를 거뒀다.

우수상에 선정된 △㈜코스(장성)는 워라밸 길라잡이, 멘토링 프로그램 멘토 참여 등에 참여하였으며, 전남형 가족친화경영 우수사례뿐만 아니라 올해 고용노동부 일생활균형 우수사례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장려상에 선정된 △전남신용보증재단은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사업, 일생활균형 우수사례 발굴 및 협력네트워크 구축 참여 등을 통해 직장 내 가족친화 문화확산을 위해 노력하였다.

㈜코스 문창현 이사님은 “처음에는 다 큰 자녀들과 함께 퇴근 후 아빠참여 프로그램인 ‘夜子타임’을 한다는 게 어색하고 쑥스러웠는데, 참여하다보니 마음이 뿌듯해짐을 느꼈고 자녀들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어서 소중하고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여성가족재단 안경주 원장은 “기업이 쌓은 워라밸 마일리지로 근로자들이 행복한 문화데이를 누리는 것이야말로, 직장 내 워라밸 문화확산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남일생활균형지원센터에서는 최근 근로자의 워라밸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복지혜택이 열악한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라고 밝혔
서은홍 기자 hnnl298@naver.com